충남도내 시ㆍ군별 침수지역 현황은 당진군이 371ha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서산시 210ha, 태안군 109ha, 보령시 9ha, 홍성군 1ha순으로 나타났다.
또, 당진군 1.0ha, 서산시 0.6ha의 토마토 시설하우스가 침수되고, 보령시는 수박ㆍ고추 시설하우스 3동(1980㎡)이 전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서산시 대산읍의 소하천 제방 1개소(60m)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도는 집중호우와 만조기(07:30)가 겹치면서 해안 저지대 논이 일시에 침수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시ㆍ군 현지조사를 거쳐 조사결과에 따라 도가 최종 실사를 하여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복구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호우는 충남도내 평균 93.8mm가 내렸는데, 당진이 163mm, 서산이 118mm, 태안이 111m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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