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너비울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너비울마을 주민 20여 명이 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박은경 의원 등이 참석해 일일이 주민들을 맞이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은 본회의장에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의회사무국 관계자로부터 안산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의회의 권한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진행된 의원들과의 대화 시간에서 평소 궁금했던 의정 활동 전반에 관한 질문을 나누며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주요 회의 시설을 둘러보며 안건 심사와 처리 과정이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주민들 상당수는 “의회를 직접 방문해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의회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의회를 더 잘 알고, 보다 적극적으로 의정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비회기 기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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