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녹색도시 성장 도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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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하수관거정비사업 금년

^^^▲ '아산시 BTL 사업 브리핑'오전 11시경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내권 하수관거정비사업과 관련 브리핑이 열렸다.^^^
세계 속의 녹색첨단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아산시가 도시기반시설의 기초가 되는 하수관거공사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녹색첨단도시 건설의 첫걸음을 내 딛고 있다.

이번 하수관거정비 사업은 하수종말처리시설로 유입되는 시내권 동지역 일원의 하수관거정비 BTL사업 및 시외 동지역 및 송악, 신창면을 일부 포함하는 온양 및 신창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 사업으로, 아산시 주요 도심권에 대한 하수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므로 서 지속적인 도시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주민들의 정화조관리 부담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는 1960년대 온양온천지역을 중심으로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시행되어 생활하수뿐만 아니라 온천대중탕의 오수가 합류식 관로로 연결되어 온천천으로 배수됨으로서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과 곡교천 수질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 '아산시 BTL 사업 브리핑'BTL 사업 브리핑에 많은 각 언론사 기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급속적인 도시의 확장과 더불어 시외 권에 대한 도시기반시설의 보급이 절실하게 요구됨에 따라 시외지역의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심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과 막대한 사업비에 대한 부담감 등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문제점으로 인해 하수관거 정비 공사를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2006년 8월부터 민간투자방식으로 시행되는 하수관거정비 BTL사업을 착공함으로써 시내권 하수관망을 일제히 분류식화 하는 대대적인 하수관거 정비 사업이 본격화 되었고, 6월말 현재 70%의 공정률로 주요도로상의 하수관거정비는 완료 되어가고 있는 상태다.

이번 하수관거정비 BTL민간투자 사업은 장기간의 사업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고자 시내권은 당초 계획보다 2개월이 앞당겨진 올 12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BTL 사업 브리핑'김운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이 각 언론사 기자들에게 BTL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08년 5월부터 착수하여 현재 3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온양 및 신창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 사업은 2011년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하수도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동지역(온양 4~6동 도심외 동지역) 및 송악면, 신창면 일원에 대해서도 하수도 보급을 확대하여 하수도 서비스의 질적, 양적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금년에 시내권의 하수관거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오․우수관의 완벽한 분리로 하수처리장 유입수량이 감소되어 인근 공공수역인 곡교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기존 합류식 관로에서 문제가 되었던 악취 및 수인성 질병의 발생을 억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하수처리 유입이 가능한 지역임에도 하수도 혜택을 누리지 못한 염치읍 석정리, 송곡리 일대를 사업계획에 포함하여 주민들에게 하수도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 'BTL 사업 브리핑'현재 시내권에 공사중인 BTL 사업 ^^^
하수관거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하매설물 시공으로 그동안 도심내 공사의 어려움을 겪던 전력선지중화, 도시가스, 노후상수도관 교체 공사 등을 병행 시공함으로써 이중굴착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개별 공사 시행대비 10억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을 뿐 아니라, 개인이 관리하던 정화조 7,000여개소가 폐쇄되면 매년 주민이 부담하던 정화조 청소비 약 14억 원의 절감수혜효과와 수질개선으로 주거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산시가 하수관거 정비 공사를 추진하면서 교통 불편 및 먼지, 소음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초래되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사전 주민설명회 개최, 가옥별 홍보자료 전달,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에 주력했고, 공사구역별 도로부 및 가정배수설비공사를 일괄 시공하여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등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시내권 난공사의 한계로 인한 일부 주민불편사항이 남아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최단시간에 보다 나은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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