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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고속철 공주역 이인面 일원 설치가 지난 4월16일 정부고시를 통해 확정됐다.^^^ | ||
공주시는, 9일 오전 10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이동섭 의원이 제기한 인근 지자체의 역사명칭 및 위치 변경요구에 대한 시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공주역사는 시민과 사회단체ㆍ행정기관의 오랜 노력의 산물로 얻는 성과로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이창주 미래도시팀장은 "공주역은 공주시 이인면 일원에 설치키로 지난 4월 16일 정부고시를 통해 확정됐다"며 논산시와 논산시의회의 노성지역 이전촉구에 "강 건너 불 보듯이 하다가 불이 꺼지니까 내가 껐다는 꼴"이라며 강력대응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공주역사 설치는 시민ㆍ사회단체의 단식투쟁과 시민들의 유치 의지가 부합돼 이끌어 낸 결과이기에 위치와 명칭변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논의 자체를 일축했다.
이 팀장은 또, 논산시의 백제역 주장에 대해 "지금까지 고속철도 역사는 지역명을 위주로 선정됐으며 백제역으로 할 때 백제권인 서울ㆍ익산지역 등과도 혼선의 우려가 상존한다"고 변경 불가입장을 확고히 했다.
"공주시의 미온적인 대처가 이러한 사태를 몰고 온다"는 이동섭 의원의 질책에 대해 이 팀장은 "잠자는 사자를 건드리면 물기 마련"이라며 "앞으로 시민ㆍ사회단체 등과 연합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섭 의원은 질의과정에서 "논산시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 시유지를 무상으로 내주어서라도 국방대를 공주로 유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피력해, 앞으로 이 문제가 양 지자체간 화약고로 발전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공주역사는 2010년 실시설계에 돌입,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일대 4만7137㎡의 부지 위에 지상 2층, 7495㎡ 규모로 2014년까지 건립될 계획으로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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