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Neu2000과 BDNF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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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 Neu2000과 BDNF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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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치료약품 미 특

㈜뉴로테크는 뇌졸중 및 척수손상 치료약물로 개발중인 Neu2000을 신경성장인자인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와 동시에 투여하면 신경세포의 생존을 더욱 증진시킨다는 약효에 대해 미국에서 용도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BDNF는 뇌세포의 생존과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성장인자로 규명된 단백질로서, 사람에서의 안전성도 입증되어 세계최대 생명공학기업인 엠젠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 상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이다.

아주의대 곽병주 교수(뉴로테크 대표이사) 연구진은 BDNF의 독성작용을 규명하여 ‘사이언스’와 ‘저널 오브 셀바이올로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특허는 Neu2000을 BDNF와 동시에 투여하면 BDNF의 독성작용이 사라지며 신경세포의 생존이 현저히 향상된다는 상승약효에 대해 미국 특허청에서 용도특허를 허여해 준 것이다.

연구책임자인 곽병주 교수에 따르면, “최근 동물실험을 통해 BDNF를 투여하면 뇌졸중 후 뇌기능의 회복과 신경세포의 재생을 증가시킨다고 입증되고 있어, 뇌세포 사멸방지약물인 Neu2000과 BDNF를 동시에 사용하면 뇌졸중 환자에서 뇌세포의 사멸방지와 재생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eu2000은 미국에서 정상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탁월한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현재는 뇌졸중, 심근경색, 화상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검증을 위한 임상 2 상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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