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주시민제'에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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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주시민제'에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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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8일 지역 교육계 인사와

공주시가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중인 사이버 공주시민제도가 지역 교육계로부터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8일, 공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준원 시장, 김상학 교육장을 비롯, 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공주시민 확보에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는 지난달 공주시가 관내 기관ㆍ단체장과의 MOU 체결에 이은 것으로 이날 교육계의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 사이버 공주시민 회원 확보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학교장들은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디딤돌이 될 사이버시민제도의 성공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업무협조를 약속했다.

이준원 시장은 "현재 사이버 공주시민은 입소문을 타고 지속적인 증가세와 함께 타 기관ㆍ단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이 제도는 도ㆍ농간 상생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및 관광분야의 활성화를 통해 부유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학교장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지난해 6월 2일 개통한 사이버 공주시민제도는 개통 1년만에 17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가운데, 도ㆍ농간 상생 교류의 장으로, 정보화시대 소통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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