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한 봉사 여정, 남양주시 ‘푸름이가족봉사 이그나이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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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한 봉사 여정, 남양주시 ‘푸름이가족봉사 이그나이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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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활동 성과 공유하며 나눔의 가치 되새겨
박주영 여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이하 센터)가 ‘2025년 푸름이가족봉사단 이그나이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총 33가족, 1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를 대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푸름이가족봉사단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고 경험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가족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이어가는 봉사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의 부인 박주영 여사를 비롯해 시청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푸름이가족봉사단 24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가족봉사단의 걸음마부터 걸음이 멈춰질 순간까지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이그나이트 사례 발표회에서는 가온누리·둥이·우승진·무력이 가족봉사단이 무대에 올라, 가족이 함께한 봉사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공유했다.

특히, 각 가족은 ‘봉사는 치유다’, ‘감사의 손길, 잊지 않을 마음’, ‘자랑하고 싶은 봉사활동’, ‘25년도 우승진 가족봉사단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성장의 순간을 전했다.

또한 1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모범이 된 우수·개근 가족봉사단 총 7가족에게는 공로를 인정하는 상장이 수여됐다.

주광덕 시장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박주영 여사는 “오늘 사례발표를 통해 가족이 보여준 이야기가 한 편의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 같았다”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실천이 남양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으며 이러한 봉사 문화가 우리 지역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복지시설과의 연계 봉사를 확대하고 신규 가족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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