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8일, 25일과 11월 1일, 토요일마다 비대면으로 진행한 ‘가정 연계 학생 건강증진 학부모 특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자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감염병 관리, 정신건강 등 3개 주제를 다뤘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초·중·고 학부모 900여 명이 참여했다.
1차 특강(10월 18일)에서는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소아 비만의 원인과 예방,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식습관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2차(10월 25일)는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가 감염병 예방과 관리 요점을 설명했고, 3차(11월 1일)에는 안동현 한양대 아동심리치료학과 교수가 ‘힘들어하는 아이를 돕는 방법’을 주제로 정신건강 지원 방안을 다뤘다.
도교육청은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의 신체와 정신건강을 균형 있게 돌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며 향후에도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특강과 자료 보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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