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0일, 공직자의 정신적ㆍ육체적 휴양을 위해 실시하는 2009년 여름휴가를 부서장 자율적인 분위기속에서 가급적 관내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검소하면서도 알뜰하게 보내 줄 것을 시 산하 공직자에게 당부했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공직자부터 솔선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타개하고 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이자는 차원에서 취하게 된 조치이다.
공주시는 업무능률의 효율성 제고와 함께 개인생활의 소중함을 감안해 여름휴가를 하절기에만 국한하지 말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휴가 자율 이용제를 도입키로 했다.
시는 또, 휴가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여름휴가를 균형 있게 분산 실시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확립,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비한다는 방침아래 부서별 1/3 이내로 휴가인원을 제한해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공주시 백종구 행정지원실장은 "관내에서 알뜰하게 보내는 하계휴가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가정의 무리한 소비를 줄임으로써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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