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튀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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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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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외교장관, 한국기업 적극

^^^▲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튀니지상공협회(UTICA)는 30일 롯데호텔에서 한-튀니지 수교 40주년을 맞이하여 방한한 압델와햅 압달라(Abdelwaheb Abdallah) 튀니지 외교장관과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한-튀니지 비즈니스 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나빌 트리키(Nabil TRIKI) 튀니지상공협회 부회장, 압델라티프 헤맘(Abdellatif HEMAM) 튀니지무역진흥청장, 아미나 엠카다(Amina MKADA) 튀니지투자진흥청 본부장, 하페드 자우리(Hafedh ZOUARI) SOTUDIS 대표이사 등 튀니지 경제사절단 15명과 한국측에서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백성학 대우버스㈜ 회장, 김태천 ㈜제네시스BBQ 총괄사장, 엄대열 유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오행겸 한국수입업협회 상근부회장 등 한국측 기업인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압델와햅 압달라 외교장관은 축사를 통해 “튀니지는 마그레브 지역에서 GDP와 교육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라면서 “최근 세계경제포럼은 튀니지의 기술 수준을 조사대상 134개국 중 38위로 지목한 바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튀니지 IT산업은 매년 20% 넘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프리카와 유럽, 중동국가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맡고 있는 튀니지는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개방 정책과 외국인 투자유치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작년부터 발효된 튀니지-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 우수한 인적자원과 양호한 인프라 등 튀니지의 성장잠재력과 한국의 기술과 개발경험이 결합된다면 양국은 좋은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2002년 9월 튜니스상의와 협력의정서(MOU)를, 2007년 6월에는 튀니지상공협회(UTICA)와 협력의정서(MOU)를 체결하는 등 민간차원의 경제협력 증진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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