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신종인플루엔자 유입차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도, 신종인플루엔자 유입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ㆍ순천향대 등 도내 9개 대

충청남도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도내 대학과의 교환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학생이 2034명으로 파악됨에 따라 해당 대학교와 공동으로 이들에 대한 단계별 신종인플루엔자 대응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키로 했다.

충남도의 신종인플루엔자 대응방안은 ▲1단계로 각 대학에서는 학교보건소 또는 부속병원 등을 활용해 발열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입국일로부터 7일간 매일 발열상담을 실시하여 결과를 관할 보건소에 통보한다는 것.

▲2단계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도에서는 음압시설이 설치된 국가 격리병상에 신속하게 입원조치하고 접촉자파악을 위한 사례조사를 실시한다는 것.

▲3단계는 각 대학별로 기숙사 등 숙소를 격리시설로 지정하여 밀접접촉자를 격리조치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며 격리기간 생필품 등을 공급하는 등 대학별 자체 대응계획서를 제출받아 하계 방학기간 동안 집중관리 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들도 해외여행이나 확진 환자와 접촉한 후 37.8℃이상 발열, 기침, 목아픔, 콧물이나 코막힘 등 급성호흡기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관할보건소에 신고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도내 외국학생 방문 및 체류대학은 공주대학교, 한서대학교, 청운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백석대학교, 금강대학교, 혜전대학 등 총 9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