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 ‘은상’…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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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 ‘은상’…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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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일원화·수수료 폐지, 시민참여 이끌다”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사업 경진대회 은상 수상 모습.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환경부 주최, e-순환거버넌스(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주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사업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은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금상에 이어 올해 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수거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역과 기초 부문으로 나뉘어 평가가 진행됐다.

용인특례시는 폐가전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목표로 효율적 수거·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폐가전 재활용 일원화 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과거 5개 이상을 한 번에 배출해야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던 방식을 개선했고, 2024년 3월부터는 수수료 없이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이 더 편리하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무상방문수거 방식을 다각화하고 불편 사항은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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