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39세 남성이 이별 후 상대를 반복적으로 괴롭히는 행동을 했다고 고백하며 고민을 털어놓자 서장훈이 강한 경고를 보냈다. 그는 과거 결혼 생활에서 부부싸움이 잦았고, 전처가 자녀를 두고 떠난 뒤 복수심에 협박성 문자를 보낸 사실을 밝혔으며, 이후 새로운 만남에서도 상대가 과거 연인을 잊지 못하자 또다시 비슷한 행동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말만 해도 죄가 된다. 그게 바로 협박이다”라며 엄중한 태도를 보였고, 다행히 전처가 고소하지 않아 처벌을 피한 점을 언급하며 법적 책임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너는 애 둘 아버지인데, 이런 행동을 하다 감방에 갈 수도 있다”며 반복적인 괴롭힘 행위가 이별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고민남은 전여친에게 “너와 그 남자가 만나면 모든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실제로 그 남자를 찾아가 상황을 전달한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배신감을 느껴 감정을 통제하지 못했다며 당시 심경을 설명했지만, 이 같은 행동이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범죄 행위임을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서장훈은 “사람이 싫어져서 헤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감정에 휘둘려 복수를 시도하는 태도를 질책했고, “이런 일은 점점 더 엄격히 처벌되고 있다”며 쫓아가거나 협박 문자를 보내는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전문가들도 이별 후 지속적인 연락이나 협박은 정신적 폭력에 해당하며, 심각한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