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5회에서 김민석이 권한솔을 성추행하려는 취객들을 제지하며 분노를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왕남모 역을 맡은 김민석은 오미호가 소주 행사 아르바이트 중 룰렛 판을 목에 걸고 일하던 도중 성추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즉각 개입했다.
취객들은 이벤트를 빌미로 룰렛 판을 만지겠다며 권한솔의 신체를 만지고 입을 맞추려는 시도를 반복했고, 이에 김민석은 잠시 멈추라는 외침과 함께 이벤트 진행을 가장해 취객들을 제압하며 응징에 나섰다. 그는 '상놈의 자식들 어디 여자 몸에 손을?'이라며 격앙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민석은 인형 탈을 쓰고 있던 동료에게 만약 다시 이런 저질 이벤트가 벌어지면 자신에게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경고를 전달했고, 이후 룰렛 판을 부수며 충돌이 확산됐다고 한다. 권한솔 역시 김민석과 함께 취객들과 대치하며 분노를 표출했고, 자신처럼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김민석은 '여자 1번님?'이라며 과거 '사랑해 스튜디오'에서 함께 출연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했고, 권한솔 또한 그를 바로 알아보며 두 사람의 새로운 관계 전개를 예고했다. 시청자들은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긴장감 있는 연기 호흡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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