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만 신청 가능
7월부터 11월까지 환경·복지·홍보 등 업무 수행

인천시 중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과 고용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등 3개 부문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민으로, 재산 4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공공일자리나누미 사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연령 제한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7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환경정비, 시설관리, 복지시설 보조, 지역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7월 1일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됨에 따라, 참여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해당 구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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