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토대로 ‘광명형 통합돌봄’을 강화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광명형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기반 강화 보고회’에서 “돌봄은 한 부서가 전담할 일이 아니라 시 전체와 유관기관, 지역공동체가 함께해야 한다”며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복지·보건·의료·주거·사회적경제 등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돌봄통합은 지역 내 자산이 지역에서 순환·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의 연장선”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등 지역 주체들의 돌봄서비스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는 복지정책과, 보건정책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사회적경제과, 도시농업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각 부서의 돌봄사업과 통합지원 연계 방안, 향후 역할과 협업 계획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스마트(케어)팜, 도시농업 등 회복·치유형 돌봄도 종합 검토해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본사업을 추진하기 전까지 지역자원 기반 통합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광명형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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