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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맞이하는 대형 쌀동자 탄

[주요내용]

-관광객 맞이하는 대형 쌀동자 탄생

-당진-대전 고속도로 고속버스 첫 운행

-나홀로 어르신 위한 싱글한방 청춘대학 개소

-공포보건진료소 새청사 문 활짝

-특목고 유치작전 돌입

-해나루유통마을 착공식

[헤드라인]

-당진군이 해나루 쌀동자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당진-대전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제1기 싱글한방청춘대학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당진군 공포보건진료소가 신축 완료 후 첫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인 ‘해나루유통마을’(APC)‘ 착공이 다음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상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군정뉴스에 김미주입니다. 이번 주 군정뉴스 시작합니다.
첫 소식입니다.

1. 관광객 맞이하는 대형 쌀동자

전국 제1의 쌀 생산지로서 당진군이 해나루 쌀동자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당진-대전 고속도로 개통으로 당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진군은 쌀 생산지로서 당진군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해나루쌀동자 조형물을 당진 ic 입구에 설치했습니다.

쌀동자 설치가 당진군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쌀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알릴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줄 것 이라는 당진군쌀농사연구회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회원금 1000여만원의 기름을 모아 설치되었습니다.

이 조형물은 가로 2.5m, 높이 4m의 크기이며 당진 해나루쌀을 들고 여행객을 맞이하는 형태로 만들어져 조형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당진-대전 고속도로 개통으로 많은 관광객이 당진군을 찾고 있어 당진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당진 해나루쌀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당진군쌀농사연구회 자체 자금을 마련해 설치한 것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나루 쌀동자 조형물이 전국 제 1의 쌀 생산지로서 당진을 알리는데 큰 힘을 실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당진-대전 고속도로, 고속버스 첫 운행

사통팔달의 도시, 당진군이 당진-대전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당진군이 당진-대전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버스 운행을 12일 시작하면서 이 날 오전 당진-대전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시외버스의 첫 운행을 축하하기 위한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고속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물류운송차량 등은 운행거리 단축에
따라 시간과 요금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은 당진-동대전 6회, 당진-서대전 노선을 하루 3회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진-동대전간 운행횟수는 17회로, 기존운행횟수보다 대폭 줄여 운행하게 됐습니다.

또한 당진-동대전 노선은 기존보다 1,300원의 운임료가 절감되고 50분의 시간단축이 이뤄집니다. 당진-서대전 노선역시 당진-대전 고속도로로 인해 기존보다 약 1시간정도의 통행시간이 단축됩니다.
군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당진-대전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노선을 늘리고 서해안 시대 당진 중심의 대중교통시대로 가기 위해 신규노선 확충 등 다양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오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3. 당진군, 나홀로 어르신 위한 ‘싱글한방 청춘대학’ 개소

당진군이 홀로 사시는 어른신들을 위해 마련한 청춘대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당진교육문화센터에서 민종기 당진군수, 관련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싱글한방청춘대학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당진군보건소에서 주관하는 청춘대학은 홀로되신 노인분들에게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노인세대의 소외감과 무료함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싱글한방청춘대학을 설치했습니다.

싱글한방청춘대학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 65세 이상 홀로되신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당진권역은 교육문화센터 영상과학실에서, 합덕권역은 청소년 문화의집 교육장을 활용하며 프로그램은 기공체조와 웃음체조, 한국무용, 노래교실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 건전한 사교와 명사특강 등의 학습과정으로 구성됩니다.

민종기 군수는 이날 “싱글한방청춘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외감과 무료함을 해소할 수 있고 나아가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령인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시는 노인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당진군이 마련한 이번 싱글한방청춘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분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당진군 우강면 ‘공포보건진료소’ 새청사 문 활짝,

st 당진군 우강면에 최신식 보건진료소가 새로이 단장을 마치고 첫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당진군이 주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해 부터 추진해온 우강면 공포보건진료소의 이전 신축을 완료하고 지난 12일 개소했습니다.

공포보건진료소는 기존 건물이 1983년도에 지어 운영돼 왔으나, 협소한 진료공간과 낡은 건물로 주민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보건시설은 안락한 진료실과 대기실, 그리고 공중보건의 주거공간 등 최신식 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 강문리, 공포리, 부장리, 신촌리 등 4개리 주민 970여명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경식 진료소장은 앞으로 이 곳을 찾는 지역 어르신은 물론 주민모두를 내 가족처럼 돌봐 지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을 통한 주민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무서운 동네인 공포리, 분명 공포(恐怖)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번 최신식 보건진료소를 통해 이름과는 달리 질병의 공포로부터 벗어나 있는 공포리가 되길 바랍니다.

5. 당진군, 특목고 유치작전 돌입

당진군이 획기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특목고 유치작전에 돌입했습니다. 당진군에서는 지역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의 절실함이 지역문제로 대두되어 왔습니다. 이에 특목고 유치를 위한 위원위촉식과 범군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9일 당진교육문화스포츠 센터에서 민간단체와 학계, 챙정기관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출범식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는 “특목고 유치는 당진군이 미래 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데 불가분의 요소이며, 이를 통한 한층 높아진 지역의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유치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전 충남도교육청 교육위원인 김종문씨가 당선됐으며 특목고의 양성분야 선택과 입지대상지 등 향후 활동사항에 대한 간략한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토의내용중 당진군은 지역실정과 미래전략이 상통하는 특목고를 선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고, 해양고 등 다양한 목적의 특목고 설립이 당진군의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6. 해나루유통마을(APC) 착공

st 농산물 판로의 미래를 열어갈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인 ‘해나루유통마을’(APC)의 공사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당진군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인 ‘해나루유통마을’(APC)의 착공이 다음 달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혔습니다. 당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나루유통마을은 총사업비 167억원이 투입되며 빠르면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8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0년 2월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APC의 우선 취급품목은 사과, 꽈리고추, 감자를 중심으로 그 외 수집, 저장, 선별, 상품화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군은 지난 12일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운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200여명의 농산물생산 농가들과 함께 입학식을 시작으로 특성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습니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의 품질과 기술교육, 유통마케팅 교육 등 현장위주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해나루유통마을이 당진군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클로징]

고이 라는 잉어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박에 자라지 않지만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고이는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 난쟁이가 될 수도 , 대형 잉어가 되기도 하는데요. 우리의 생각이 고이의 환경과 같다면, 큰 꿈을 꿀수록 더 크게 자랄 수 있지 않을까요? 꿈의 크기만큼 우리도 닮아갑니다. 이상으로 6월 셋째 주 군정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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