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환경부 그린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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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부터 7월 12일 '온실가

KTH(대표 서정수)가 환경부,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와 그린스타트 운동 협력 MOU를 6월 17일 체결하고 환경 수호에 적극 나선다.

이 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협력 MOU 체결식에는 이병욱 환경부 차관과 이진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 공동대표, 서정수 KTH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그린스타트 운동은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이를 위해 환경부 및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민간기업이 협력 MOU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KTH는 환경부 및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민간기업으로서 기업 내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고, 그린스타트 운동의 범국민적 확산을 위해 포털 파란닷컴을 통해 다각도의 광고·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린스타트 운동의 첫 활동으로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3주간 포털 파란(www.paran.com)을 통해 ‘온실가스 진단주간 온라인 캠페인’을 연다. 이 캠페인을 통해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CO2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진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그린스타트 운동 홍보 배너 및 이벤트 페이지를 상시 설치해 기후 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TH만의 ‘1사 1기후운동’을 추진하여 전 직원이 동참하는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점심시간 소등이나 기후적응형 복장, 자전거타기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모든 활동이 해당된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는 민간기업과 그린스타트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기업 내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고, 기업이 보유한 상품과 매체를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 깊숙이 그린스타트 운동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 기후변화주간(’09.4.17~26)을 전후아여 파란닷컴과 온라인 실천서명을 추진, 16만여명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명에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환경부와 전국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는 이번 KTH와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민간기업과의 그린스타트 운동 협력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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