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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우청소년독서실 외부 전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옛 주민센터를 청소년들이 즐겨 찾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저렴한 학습공간으로 꾸며 화제가 되고 있다.
구는 2008년 3월부터 폐지된 동주민센터에 대한 사업을 통해서 구 망우2동주민센터를 구립망우청소년독서실로 새롭게 리모델링해 개장했다고 밝혔다.
구립망우청소년독서실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03.5㎡(152.3평)의 현대식 건물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 5월 25일에 약 5개월간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총 9억 7천 6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건물 중 지하1층은 기계실로 건물 내부의 난방 및 환기등을 통제하는 시설이 배치되고, 지상1․2층은 망우지역 내에 청소년들이 마음 편히 공부할 있도록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104석의 청소년 독서실이 들어섰다.
특히, 지상3층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창의적 사고로 미래가 촉망됨에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배움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방지하기 위하여 용마장학회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공부방을 배치하는 등 구 망우2동주민센터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문화공간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하였다.
구립망우청소년독서실의 이용료는 청소년(24세 이하)은 1일 5백원, 월 1만원이고, 24세 이상은 1일 1천원, 월 2만원의 이용료를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 면목8동주민센터의 용마문화복지센터로의 리모델링 사업, 구 중화2동주민센터의 중화문화복지센터로의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앞으로 금년 7월 초 구 면목6동 주민센터의 건강가정지원센터로의 리모델링까지 마무리되면 옛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문화, 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해 삶의 휴식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휴식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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