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주성은 2006년 태양전지 장치 개발 이래 한국철강의 박막 태양전지 장치 일괄수주를 시작으로 프랑스 원자력 위원회(CEA)와 이종접합 태양전지 공동개발 착수, 인도 및 중국 등에 설립한 합작법인으로의 공급계약 및 최근 미국 고객과 결정형 장치 공급계약 체결 등 태양전지 장치 전문기업으로의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막형과 결정형 태양전지 양쪽 분야에서 우수한 양산장비 경쟁력을 확보한 주성은 현재 단접합 7.5%, 다중접합 10% 이상 등 각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변환효율을 달성한 장비와 기술력을 검증 받으며 전 세계 태양전지 고객으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전력 수요가 많은 국가 중 하나인 중국에 2번째 태양전지 장비를 공급하며 태양광산업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해 중국은 태양광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2020년까지 10%(30GW)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성의 태양전지 장치사업에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박막과 결정형,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제조방식에서 업계 최고 효율과 최저 생산원가를 낼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본사의 태양전지 시험생산라인 구축은 이러한 자신감의 상징임과 동시에 해외 기업들을 향한 적극적 영업활동의 구심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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