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영어체험마을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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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영어체험마을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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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시 강점살려 3년 내 체험

^^^▲ 오산영어체험마을 테이프커팅
ⓒ 뉴스타운 이호남^^^
오산시는 11일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영어체험마을' 개관식을 이기하 시장, 윤한섭 의회의장, 김인서 교육장 등 관계자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가졌다.

이날 개관식 오산영어체험마을 야외무대에서 식전행사인 축하공연과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이번 개장한 영어체험마을은 지역 내 영어교육 대상 초등생 모두를 영어체험마을에 참여시키는 '100% 영어마을 체험'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오산시가 영어마을 100% 참여를 추진하고 나선 것은 ‘미니도시’라는 유리한 조건 때문이다.

오산시에는 6월 현재 18개교에 1만4000명의 초등학생이 있다. 이중 영어교육 대상인 3~6학년은 9500명에 불과하다. 올해 우선 영어 교육대상인 3~6학년의 43%인 4000명의 초등학생을 영어체험마을에 참여시킬 계획이며 이기하 오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첫 운영을 거친 뒤 시설과 직원을 늘리면 3년안에는 매년 영어교육 대상 초등학생 전원이 영어체험마을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작은 도시의 강점을 살려 오산의 영어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영어체험마을은 오산동 850 일원 4,741㎡ 부지에 연면적 2,752㎡,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다. 12개의 영어체험실과 8개 교육실, 다목적실, 체육시설과 휴게실 등이 들어섰다.

▲경제, 수학, 과학 등을 영어로 배우는 몰입교육
▲도서관, 병원, 식당 등에서 체험으로 영어를 배우는 언어교육
▲게임과 외국문화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창의력 교육 등으로 나뉘어 1주일 30시간동안 현장에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 체험 사전 2주와 사후 1주일간 온라인 학습을 실시하며, 단순히 현장 체험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시킨다는 방안이다. 현장 체험 교육을 포함해 모두 4주 코스다.

원어민 6명 등 모두 10명의 강사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테스트한 뒤 학년별이 아닌 능력별로 수준별 맞춤 학습을 펼친다. 원어민 1인당 12명 내외의 학생을 담당한다.

시는 교육청과 연계해 영어체험 수업을 정규 교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교육비는 시가 28만원씩을 보조해 본인 부담금은 10만원이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 오산영어체험마을 개관식에 참여
ⓒ 뉴스타운 이호남^^^
^^^▲ 오산영어체험마을 기념식수 이기
ⓒ 뉴스타운 이호남^^^
^^^▲ 오산영어체험마을 원어민 교사
ⓒ 뉴스타운 이호남^^^
^^^▲ 오산영어체험마을 교육장
ⓒ 뉴스타운 이호남^^^
^^^▲ 오산영어체험마을 교육장
ⓒ 뉴스타운 이호남^^^
^^^▲ 교육장을 관람하는 시민과 인사
ⓒ 뉴스타운 이호남^^^
^^^▲ 벽면까지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 뉴스타운 이호남^^^
^^^▲ 관계자들과 시민들간에 다과회
ⓒ 뉴스타운 이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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