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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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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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심혈관치료제에 대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는 심혈관질환 치료제(VM202) 중국 임상 1상에서 마지막 환자에 대한 치료제 투여가 완료되었다고 6월 9일 발표했다.

VM202-PAD의 중국 임상시험은 베이징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에서 허혈성 지체질환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치료제 투여 완료 후 3개월 간의 관찰기간을 거쳐 안전성과 치료효과에 대한 최종결과를 관계 당국에 보고하게 되면 임상시험 1상이 공식적으로 완료된다.

본 임상시험의 경우 작년 12월에 첫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를 시작한지 불과 6개월 만에 모든 환자에 대한 투여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특히 주목할 만 하다. 이는 그동안 축적된 임상 경험과 더불어 VM202의 상용화 개발에 대한 중국 내에서의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 임상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의 총경리 쉬쏭산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서 VM202에 대한 중국 의사들과 환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전해왔다.

중국은 최근 생활의 서구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불균형한 식사와 운동 부족, 흡연 등으로 인해 허혈성 지체질환과 심장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며, 약 3,000만 명의 심혈관질환자 중 200만 명 이상이 매년 사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중국과학원 연구분석 센터, 2004년) 중국의 유전자의약품 시장은 2010년에는 7천억원, 2015년에는 1조3천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중 심혈관질환 치료제 초기 유전자의약품 시장은 약 16%에 이를 것으로 여겨진다. (Jain Pharmabiotech, 2006) 바이로메드의 VM202는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로서 이 시장의 상당부분을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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