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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순식 청장 외 30여 명의 체신청직원들은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일손이 모자란 마을농가를 방문하여 농작물을 수확하고 김매기와 감자를 캐는데 구슬땀을 흘렸으며, 오랜 만남으로 정겨운 마을주민들과 어울려 식사하며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미루었던 야기도 나누었다.
상리마을 김성재 이장(50)은 “보통 1사1촌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잊지 않고 도와줘 정말 고맙다”며, “이제는 주민들이 오히려 충청체신청 직원들이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다“라고 말했다.
충청체신청에 근무하며 2005년 자매결연 이후 5년째 계속해 상리마을을 찾아 봉사하고 있는 주진숙(38)씨는 “마을사람들과 오랜 정이 들어 고향마을의 아저씨, 아주머니들을 뵙는 것 같아 방문 할 때마다 가슴이 설렌다”며 “작은 힘이지만 마을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충청체신청은 도농이 Win Win하는 상생적 생산활동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함께 수확된 농산물의 판로를 지원하는 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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