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시민단체 노동계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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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시민단체 노동계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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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위기극복에 모든 역량 결

^^^▲ 한 총리가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승수 총리는 5일 시민단체·노동계의 다음주 대규모 집회 계획과 관련, “북핵문제, 경제위기 등 당면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와 같은 집회가 예정돼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 “OECD는 우리 경제가 가장 빨리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전 세계가 좋아지는 우리 경제를 주목하는 이런 중요한 시기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난다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의 부담이 되고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남북 긴장고조 사태에 언급, “금융시장이나 외환시장도 비교적 안정되고 경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등 성숙한 국민의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나 상황이 이보다 더 악화될 수 있다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식품안전대책과 관련, “우리나라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모범적이고 성숙하게 대응하였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평가”라고 관계부처를 격려한 뒤 “국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식품안전 대책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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