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철폐에 새로운 결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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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철폐에 새로운 결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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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58회 나가사끼 원폭의 날 엄수

일본 나가사끼시長崎市는 9일, 제58회째 원폭의 날을 기렸다. 나가사끼시 마스야마 거리(松山町) '평화공원'에서는 '나가사끼 원폭 희생자 위령 평화기념식전'이 열렸다. 피폭자와 희생자 유가족들이 참석한 현장에서는 핵무기 철폐에의 결의를 새롭게 다짐하면서, 원폭사망자에의 엄숙한 묵념에 휩싸였다.

미,영양국이 강행한 이락전쟁이나 북한의 핵무기 보유발언이 국제사회에 새로운 핵군 확장에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와중에서, 나가사끼의 피폭자 평균연령은 77세에 이르러, 피폭체험을 어떻게 차세대에 계승시킬 것인지 피폭지로서의 괴로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이또伊東' 나가사끼 시장은 '평화선언'에서 '이락전쟁을 저지하지 못했던 지난 5월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 미군축을 둘러싼 국제적인 연대가 붕궤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전제하면서, 핵보유국의 지도자에게 나가사끼<원폭자료관>에 찾아와 핵무기가 가져 온 참상의 결과를 직시해 줄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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