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풍면 산정리 도로변 양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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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풍면 산정리 도로변 양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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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신풍面서 1500㎡ 규

^^^▲ ▲양귀비 꽃 ^^^
"가족, 연인과 함께 귀한 양귀비 꽃 보러오세요"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 도로변 꽃밭에 형형색색 활짝 핀 양귀비꽃이 화려한 색상과 함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국도 32호선인 산정리 도로변에 1500㎡ 규모로 조성된 화초용 양귀비 꽃밭은 공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신풍면사무소에서 조성해 이 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시민들이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양귀비꽃은 양귀비과의 한해살이 꽃으로써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분포하고, 높이는 50~150㎝이며, 앵속화ㆍ여춘화라고도 한다. 꽃은 5~6월에 흰색, 홍색, 홍자색, 자색 등 여러 가지 색깔로 피는게 특징이다.

양귀비 꽃의 의미는 색깔에 따라 다른데, 흰색은 '잠, 망각'을, 붉은색은 '위로, 위안, 몽상'을, 자주색은 '허영, 사치, 환상'을, 그 외에 사랑과 소망을 이루어 주는 꽃, 위로와 위안을 주는 꽃, 꿈을 갖게 하는 꽃, 덧없는 사랑 등 다양한 의미로 알려져 있다.

김병렬 신풍면장은 "만개한 양귀비꽃은 시중에서 쉽게 보기 힘든 꽃인 만큼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들이 이곳을 찾아 예쁜 꽃도 보고, 추억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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