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로 프러포즈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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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로 프러포즈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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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침착맨
유튜브 침착맨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침착맨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함께 프러포즈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곽튜브는 프러포즈에 대해 “오다 주웠다”는 감성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가 물질적인 것에 관심이 없어 클래식한 방식의 프러포즈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고민했고, 류현경에게 조언을 구한 끝에 자연스럽고 섬세한 방식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벽부터 일어나 꽃을 준비하고, 2030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의 목걸이를 구입했다. 이후 정성스럽게 편지를 작성하며 진심을 담았고, 이 장면에서 예비신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초반에는 프러포즈가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막상 결혼을 앞두고 진심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순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겉으로는 멋부리며 프러포즈는 필요 없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곽튜브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신부는 5살 연하의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원래 내년 5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예비신부의 임신으로 인해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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