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엔시스, 2009년 사업전략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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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엔시스, 2009년 사업전략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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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매출 목표 313억원, 흑자

올해로 29년째 맞은 기술전문기업 유일엔시스(대표: 김웅수)는 지난 4월 이지에스와의 합병절차를 성공리 마무리하고, 합병 후 기업 경영 및 신성장동력 육성 의지를 담은 ‘2009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시장을 구축해 온 태양광발전 및 소음진동제어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수익성 낮은 LCD사업을 LED사업으로 과감히 전환해 회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 주요 요지다. 합병 법인 첫 해인 올해 매출 목표는 313억원으로 전망했다.

핵심 사업인 태양광발전 사업분야의 매출은 지난해 69억원에서 올해 150억 규모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년 내 7MW규모의 발전소 시공사업 등을 신규 추진하고 있고, 친환경 태양광발전 시공업체로 사업구도도 넓혀 가고 있는 중이다. 또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시공 및 기술 도입을 위해 해외 유수기업들과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차별적 기술력을 보유한 점도 매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남신안 동양태양광발전소에는 기존 고정식 시스템보다 120% 발전 효율을 지닌 유일엔시스의 추적식 태양광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는 데 이어, 전문시공업체로는 최초로 박막 모듈을 적용한 정읍 태양광발전소가지난 4월 준공된 바 있다.

국내 최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소음진동제어 및 에어서스펜션(Air Suspension)분야는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통한 신규 거래선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진동제어 전문 분야에서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신규거래선 확대를 통해 매출확대 및 고수익 전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소음진동 전문기업으로써 하이닉스 및 LG필립스 등 반도체 관련 소음진동제어 엔지니어링 사업분야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기술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답게 R&D분야 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트럭, 버스, 산업용 등 다양성이 확보된 서스펜션 모듈시스템을 2010년 상반기 중에 개발 완료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분야에서도 건물일체형태양광사업(BIPV)확대를 위한 정밀엔지니어링 분야 시공과 기술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유일엔시스 김웅수 대표는 “R&D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이 기업의 장기적인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태양광발전과 소음진동제어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면서 LED분야로의 진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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