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민생침해범죄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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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민생침해범죄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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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ㆍ절도, 조직폭력, 불법사금융

충남지방경찰청은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에 따라 지난 4월 1부터 2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강ㆍ절도, 조직폭력, 불법사금융 등 민생침해사범 198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제불황 등으로 증가하는 범죄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경기서남부 연쇄살인 사건(강호순) 등 강력사건 빈발에 따른 국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강ㆍ절도, 조직폭력, 불법사금융, 전화금융사기, 인터넷도박, 마약류사범, 성매매사범, 여성ㆍ아동 납치(실종) 등 8개 분야를 선정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는 것.

특히, 경찰은 조직ㆍ인력ㆍ장비 등 경찰수사역량을 총동원, 집중적인 검거활동을 전개하여 2개월간 총 1987명의 민생침해사범을 검거했는데, 민생과 직결된 강ㆍ절도범 검거율이 35.9%나 크게 향상되는 등 전체 5대 범죄 검거율이 전년 동기간 대비 22.2% 증가한 83.7%로, 각종 통계지수가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서민생계를 위협하는 고질적ㆍ상습적 범죄자를 색출하고, 국민들의 정책공감대와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한 치안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법질서 확립과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경찰의 모습과 치안정책에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경찰은 또, 경제불황기 서민생계를 위협하는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연초부터 추진중인 '생계침해범죄 근절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하반기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을 반복하여 추진(9~10월 예정)함으로써, 기사회생을 노리는 범죄꾼들의 범죄의지를 강력제압,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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