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경규가 과거 약물 운전 논란 당시 심경을 언급하며 “이제는 비빌 언덕이 무너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딸 이예림과의 일상 속에서 이경규는 과거 자신의 발언을 회상하며 당시 상황을 에둘러 언급했고, 이에 이예림은 아버지의 말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심정을 털어놨다.
이예림은 아버지 이경규가 언급한 ‘비빌 언덕’에 대해 “그 언덕이 무너지는 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비빌 수 있다”며, 논란 이후 한국을 떠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어디서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고, 이경규는 “사고는 내가 쳤는데 왜 네가 떠나냐”고 되물으며 아들의 반응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예림은 논란 이후 '이제 어디에서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이경규는 '네가 왜 한국을 떠나냐, 사고는 내가 쳤는데'라고 반문했다. 이에 이예림은 '아빠라는 언덕에 비벼왔기 때문에 같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며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 속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평소의 양육 철학을 언급하다 과거 사건을 자연스럽게 꺼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심경 변화를 드러냈다. 이예림은 아버지의 말을 듣고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보이며 오히려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유머와 진지함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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