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관동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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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6월 1일부터 유료화ㆍ위탁운

공주 신관동 공영주차장이 완공됨에 따라 강북지역 주차난에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인 가운데, 공주시의 유료화ㆍ위탁운영 방침에 따라 시민들의 불만ㆍ불평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에 준공식을 갖는 신관동 공영주차장은 유료로 오는 6월 1일부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에 위탁 운영할 방침이라는 것.

신관동 공영주차장은 공주시가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신관동 639-3번지(구 삼일자동차 정비공장)에 연면적 3050.85㎡의 지상 3층 4단 주차전용 건축물로써 총 149면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장복 공주시 교통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선진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주차장 확보를 통해 주차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은 "신관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막대한 국민세금을 들여 준공한 공영주차장을 공주시가 유료로 운영한다는 것은 적절치 못한 방침"이라며, "유료화로 인하여 무질서한 도로변 주ㆍ정차 근절이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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