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주홍날개꽃매미 방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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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홍날개꽃매미 방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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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포도과원에서 처음 발

^^^▲ '주홍날개꽃매미'^^^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08년 이후 포도와 복숭아에 피해를 주는 주홍날개꽃매미가 확산됨에 따라 발생 시 초기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004년 충남 천안 포도과원에서 처음 발견된 주홍날개꽃매미는 산림해충으로 년1회 발생하며 기주식물은 가죽나무, 오가피나무, 뽕나무 등 약 40종에 달한다.

알로 월동하고 5월에서 8월사이 알에서 유충이 깨어나는 시기로 개체수가 증가하면 포도나무, 복숭아나무 등에 잎을 흡즙하고 감로를 배설해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해충으로 충남은 연기, 천안, 공주 등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 청양군은 3~4월 월동하는 주홍날개꽃매미알을 포도포장및 복숭아포장을 대상으로 예찰한 결과 발견되지 않았으나, 인근산림으로부터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약충 활성기인 5월에서 8월 사이 주홍날개꽃매미 약충이 발견될 경우 스미치온, 메프치온, 스토네트 등 적용약제로 초기방제를 철저히 해서 피해가 없독록 할 방침이며, 농가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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