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행안위, 북유럽 소방·도시정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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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행안위, 북유럽 소방·도시정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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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위원회, 북유럽 도시 소방 안전·행정 모델 직접 확인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재동)는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북유럽 주요 도시의 기관들을 방문했다. /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북유럽 주요 도시의 기관을 방문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해 소방 및 시민 안전 시스템과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평생교육 정책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북유럽의 정책 사례를 분석해 인천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지난 12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센트럼소방서를 찾아 운영 체계와 시설을 살펴봤다. 해당 소방서는 약 50명의 소방관이 근무하며 24시간 응급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방서는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소방관의 초과근무를 줄이면서 시민 안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은 “오슬로 소방의 선진 시스템은 화재 대응뿐 아니라 시민 안전과 소방관 근무 환경을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정책과 제도가 인천시 소방 행정에도 적용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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