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임상계에서는 혈압강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기 다른 계열의 고혈압약물을 복합 처방함으로써 동시 복용하도록 했지만 두 가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두 성분이 간에서 길항 작용을 일으켜 부작용이 증가하고 약효가 감소하는 문제가 있었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HL-051은 두 성분이 위장에서 3~4시간의 간격을 두고 따로 흡수되게 하는 것"이라며 “두 약물 간에 상호작용이 없어 약효가 더 우수하고 부작용은 감소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올제약은 HL-051의 국내 임상1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임상과 함께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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