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KAIST 명상과학연구소, 대한명상의학회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정서·심리적 건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교원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명상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교사가 학생들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교원 대상 마음챙김 명상 교육, 학생 문제 행동 예방 프로그램 운영, 명상 기반 학교 교육 지원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교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가 학생들의 마음을 읽고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자기 존중과 타인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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