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도농교류로 웃음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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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농교류로 웃음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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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화성면 광평리 자운영축

^^^▲ '황금두레마을 자운영축제 및 도^^^
청양군 화성면 광평리(이장 김종성) 황금두레마을은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자운영축제를 열고 도시민을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마을을 찾은 단체는 광평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활발한 도농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동장 김영월, 방위협의회장 차재홍), 영등포구 신길3동(자원봉사연합회장 박유미), 대전시 노은동(부녀회장 김숙경) 등 3개 단체다.

^^^▲ '황금두레마을 자운영축제 및 도^^^
농촌체험 행사에는 150여명의 참석 회원들로 최선기씨 농가를 방문해 고추밭 부직포 깔기, 고추화분 만들기, 미나리ㆍ산나물 채취 등 농촌체험과 자원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또 마을 주민과 현경순씨가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 된장과 고추장, 무말랭이 등 여러 농산물을 판매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날 황금두레마을에서 생산한 고추장, 된장, 간장, 구기자순, 찹쌀 등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해 3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종성 이장은 “시종일관 웃음 속에서 이뤄진 농촌체험 행사를 통해 서로의 정을 돈독하게 하고 도농상생의 의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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