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양국 기업인의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해 열린 ‘한-카자흐 신성장포럼’의 MOU 체결식에 참석하여 양국 기업들이 에너지․산업․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하여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할 것을 요청하였다.
먼저, 이윤호 장관은 민바예프 카자흐스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기존 유전 협력 사업의 내실화와 함께 협력 잠재력이 큰 광물․발전 등 광범위한 에너지․자원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윤호 장관은 같은 날 양국 정상간 임석하에 체결된 발하쉬 석탄화력 발전사업과 별도로 공동운영회사 개소식이 개최된 잠빌 해상광구 사업 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제도적 지원을 요청하였고, 우라늄 생산 광구에 한국 기업 참여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에, 민바예프 장관은 양국간 전통적 에너지 분야 외에도 산업․기술․인프라․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제안하였다.
한편, ‘한-카자흐 신성장 포럼’의 MOU 체결식에서는 이윤호 장관과 카자흐스탄 경제예산기획부 술타노프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기업․기관간 총 6건의 협력 MOU가 체결되었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그간 유전개발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양국의 에너지 협력이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보쉐콜 동광개발 등 발전․광물 등 에너지 전반으로 확대되었고,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카자흐스탄의 산업 다각화에 따라 향후 큰 수요가 예상되는 IT․전력기술․철도 등의 분야에서의 우리 기업 진출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