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증은 96억원 규모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일반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로 발행될 주식수는 2,032,000만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720원이다. 이에 따라 2,032,000만주의 보통주가 늘어나게 되며, 이를 위해 구주주 청약은 오는 6월2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일반공모 청약은 7월3일과 6일 양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 실권주는 주간사인 하나대투증권에서 전량 인수할 예정이다.
유원컴텍은 이번 유상증자 목적으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투자와 특히, ▲중국 광동성 혜주시에 설립한 자회사 ‘유원화양정밀부품유한공사(이하 유원화양)’의 생산CAPA 증대를 위한 설비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원컴텍 최병두 대표는 “최근 중국 자회사인 유원화양이 제품 공급을 위한 본격 양산에 들어감에 따라 마그네슘 소재의 휴대폰 케이스 등 국내 휴대폰 메이저社를 비롯한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의 대량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중국공장의 설비투자를 늘려 생산캐파 확대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컴텍은 국내 휴대폰 부품시장의 업황 변화 및 포화상태에 따라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증대를 목적으로 지난 해 중국 현지에 중국 제품 생산을 위한 합자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최근 생산라인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제품 양산을 위한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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