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지역 내 음주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임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전한 절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횡성군노인회 절주 릴레이 캠페인」을 22일 365체험관 6층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횡성군노인회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절주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회 임원 20명이 참석해 음주의 위해성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절주·간접흡연 예방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절주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군민 참여 분위기를 이끌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절주 릴레이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인회를 시작으로 각 면 분회까지 이어지며 군민 전체가 함께하는 절주 실천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절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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