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하이브리드자동차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해로, 이날 모인 자동차산업인들은 파급효과가 큰 자동차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녹색성장을 주도할 산업으로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글로벌 생산거점 구축 및 디자인 경영을 주도한 기아자동차 정의선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산업훈장 4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 지식경제부장관상 20명 등 총 35명이 포상을 받았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축사와 유공자 포상을 통해 자동차 산업인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미래 생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미래 지능형 자동차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그린카 4대 강국」실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노사간 불합리한 관행들을 답습해서는 결코 세계 최고 자동차 업체의 대열에 합류할 수 없으며, 노사간 대립에 기초한 고비용 구조로 파산 위협에 직면한 미국 Big3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부품업체가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완성차 업체도 협력업체에 대한 상생협력의 지원을 지금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지난 5월부터 자동차 내수판매 활성화와 부품기업 안정화, 그린카 기술개발지원 등을 담은 ‘자동차산업 활성화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도록 필요한 모든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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