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 해외 수출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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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석판, 해외 수출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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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1의 제관기업 ‘크라운

석도강판 국내 1위 기업 동양석판(회장:손봉락)은 유럽 제관시장 점유율1위 기업인 크라운 홀딩스(Crown Holdings, INC.)와 6개월간 약 1만5천톤 (230억원)의 석도강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이 원자재인 철강가격이 하락하기 전 체결된 계약인만큼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일 뿐 아니라 안정된 오더 확보 측면에서도 기여도가 큰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계약 규모는 해외수출 비중의 약 10%에 달하는 금액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업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양석판은 1959년 설립 후 50년간 쌓은 표면처리강판에 대한 기술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출 비중 60%라는 높은 성과를 이뤄왔다. 또한 이러한 기술력을 통해 동남아 중심의 수출구도에서 미국 등 선진국으로 해외 수출 판로를 다각화 하는 등 세계경기 침체에도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크라운 홀딩스(Crown Holdings, INC.)는 유럽에 위치한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기업으로 연간 200만 톤의 석도강판을 구매하고 있으며 음료관, 식품관, 일반관 등 모든 캔제품을 생산하는 종합제관업체로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기업이다.

한편, 동양석판은 지난 3월 유통 주식 수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주식 1주를 1,000원인 5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금일(8일)부터 재상장돼 거래되고 있는 동양석판의 발행 주식수는 2,900,000주에서 14,500,000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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