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울산공장에서 DMAc 생산설비 준공식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석유공업, 울산공장에서 DMAc 생산설비 준공식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산업영역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용매DMAc 자체 생산인프라 구축…국내 유일 DMAc 제조사 지위 획득
준공식
준공식

 

한국석유공업(대표이사 강승모/송상호)이 울산공장에서 디메틸아세트아미드(Dimethylacetamide, 이하 DMAc) 생산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은 이번 준공을 통해 DMAc 자체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준공식에는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온 한국석유공업은 신성장동력 분야 중 하나로 리사이클링 유기용제 사업을 두고 70억 원을 투자해 지난 2024년 2월부터 DMAc 생산설비 착공에 나섰다. 착공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금번 준공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DMAc는 높은 용해성과 화학적 안정성을 가진 무색 액체로 상용화된 용매 가운데 이미드化 반응이 가장 우수한 용매이다. ▲높은 인장강도와 내구성 ▲극한의 온도 조건에서의 열 안정성 ▲우수한 전기 절연성 등 여러 강점을 가져 우주항공, 의료,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고분자 소재인 폴리이미드(Polyimide, 이하 PI) 생산에 DMAc가 사용된다. 첨단산업에서의 PI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DMAc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의 용매임에도 불구하고 DMAc는 지금껏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오던 형편이었다”며 "이번 울산공장의 DMAc 생산설비 준공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용매인 DMAc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DMAc 제조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대표이사는 “당사는 국내 석유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의 산업용 아스팔트 및 솔벤트 제조 타이틀을 보유한데 이어 신사업 영역에서도 DMAc 국내 유일 타이틀을 확보한 점에 대해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울산공장 DMAc 생산설비를 통해 국내외 용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 용제 국산화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업은 연내 본격적인 DMAc 상업생산에 돌입하여 고객사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