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2025년 경찰관 구조역량 수영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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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2025년 경찰관 구조역량 수영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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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8일 경찰관들의 구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마무리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동해 근로자 종합복지관 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정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유형과 평형, 잠영 등 해양 구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수영 기술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단순한 수영 평가를 넘어,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각 경찰관의 구조 임무 수행 역량을 점검 및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평가 결과는 경찰관들의 근무평정에도 반영돼 직무역량 강화와 연계된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관은 육상 구조보다 훨씬 복잡한 환경에서임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수영 능력은 생명을 살리는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평가는 구조 대응력을 점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조 인력의 전문성 제고와 체력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훈련과 평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경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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