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에 김종성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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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에 김종성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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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다짐 반드시 지키는 교육

^^^▲ 김종성 당선자^^^
김종성 후보(59)가 2위 강복환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제13대 충청남도교육감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전에서 유권자를 대상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교육전문가 임을 내세워 비리 없는 깨끗한 충남교육을 갈망하는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점을 승리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김 당선자는 "오늘의 결과는 위기의 충남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과 화합 속에서 새로운 충남교육을 열망하는 모든 교육가족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김 당선자는 "그 동안 갈등과 불신, 반목과 혼란을 수습해 교직원들이 진정으로 보람을 느끼고 열정을 바치는 충남교육을 만들겠다"며 "최하위 수준의 학력수준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탈바꿈시켜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또, "선거 과정에서 혹 감정의 앙금이 있었다면 제가 먼저 다른 후보들의 마음을 열도록 하겠다"며 "다른 후보들의 공약들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대승적 포용의지를 보였다.

김 당선자는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도민과 교육가족의 총의를 모으고 실추된 충남교육의 명예를 되 찾는 길이다"며 "이를 위해 우선 현장의 교직원들이 무한한 자긍심과 함께 헌신 봉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교육감은 우리의 위대한 꿈을 이루는데 뒤에서 돕는 조력자일 뿐이다"며 "아이들에게 꿈을, 선생님들에게 보람을 주는 진정한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경험과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김종성 당선자는 공주출신으로 귀산초, 공주사대부중ㆍ고,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홍동중, 사곡중 교장을 거쳐 충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인사담당 장학관, 공주교육청 교육장,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가족은 부인 임재희씨(57)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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