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계양의 미래를 위한 더 큰 그림을 그리겠다”며 남은 1년간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윤 구청장은 7월 1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새로운 계양시대의 3년은 구민과 함께 힘들게 버텼고, 최선을 다해 이겨낸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하며,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윤 구청장은 취임 초기에 대부분의 주요 사업이 종결된 상태에서 출발해야 했던 당시 상황을 회고하며, “처음부터 새로 구상을 시작해야 했지만, 이는 오히려 계양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 ▲계양 테크노밸리 업종 변경 ▲3기 신도시 철도 유치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확보 ▲북부권 문화예술공연장 유치 등의 성과를 언급했다.
또한, 행정조직 내부의 변화도 성과로 꼽았다. 윤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추상적 관행을 탈피하고 실효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 계양아라온은 수도권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국제 오픈 양궁대회 유치 등 창의적인 성과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계양 온더맵’, ‘혁신동아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계양구가 전국에서 주목받는 자치단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저를 위한 정치는 하지 않겠다. 오직 계양의 미래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앞으로 1년, 계양의 희망을 향한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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