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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회 성웅이순신축제'일부 공무원들이 낮에 식사와 음주를 하는 등 공무원윤리헌장이 무색해지고 있다.^^^ | ||
공휴일도 아닌 업무시간에 그것도 일반 공무원이 아닌 과장급과 계장급 공무원들이 축제를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이 아닌 부하직원들을 데려다 술좌석을 함께한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
이뿐만이 아니다. 술자리를 함께한 모 과장은 "지역경제화성화를 위해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게 죄가 되냐, 어려운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마셨다"고 이래 화를 내기도 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산시청 공무원들은 낮에도 술을 마셔도 된다는 이야기인데 과연 공무원들이 무슨 생각으로 행사를 치루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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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회 성웅이순신축제'아산시청 공무원들이 업무시간에 음주를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 ||
또한 차량의 흐름이 많은 시간대에 거리퍼레이드를 진행해 차량 운전자들로부터 야유와 욕을 듣는 등 축제와 전혀 맞지 않는 진행으로 이래 시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상태다.
저녁 7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인기그룹 '카라', '샤이니', '유열'등 인기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라는 말에 청소년들이 질서 없이 자리를 차지하자 일부시민들은 "청소년의 축제냐!","기껏 동원해 놓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는 등 불만 썩힌 목소리로 비난을 하기도 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첫날에 너무 화려하게 장식해서 그 다음날 진행할 공연 등이 인기가 없다는 것이다. 인기가수들을 일일별로 분리해 공연을 해야 그나마 청소년들을 잡을 수 있는데 하루에 모든 행사를 마친 상태라 청소년들은 축제를 외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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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회 성웅이순신축제'아산시 곡교천 주 무대에 의자를 배치하고 있다. 이날 동원된 시민과 학생들이 보행통로 확보가 안 되어 큰 불편을 겪었다.^^^ | ||
또 행사장을 찾은 신문사기자들은 "무대와 자리배치가 잘못되어 촬영장소가 변변치 못한 것과 통로가 전혀 없어 촬영을 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등 대외적으로 홍보할 기자들의 취재를 막고 행사를 진행한 것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모든 행사가 끝난 오후 10시경 시민들과 학생들은 곡교천 주 무대에서 시내까지 걸어가야만 했고 일부 시민들과 학생들은 지나가는 차량을 잡기위해 거리에서 차량을 세우는 모습도 보였다. 동원된 시민과 학생들을 아산시가 왜 끝까지 책임지지 않았을까.
앞으로 행사가 5일 남았다. 첫 단추는 공무원들이 멋지게 장식했으니 나머지 행사는 누가 장식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일부시민들은 매일 똑같은 행사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고 차량이 너무 막혀 갈수가 없다고 외면하고 있다.
시민들도 등 돌린 축제를 아산시가 과연 몇 만 명이 찾았다고 발표할지 궁금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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