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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탐방안내소 제1전시실 (우)^^^ | ||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에 위치한 탐방안내소는 지난해 4월 21일 개관 이후 하루 평균 약 510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데,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숲속 체험하기, 한라산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한라산탐방안내소는 한라산에 대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연환경안내원을 상시 배치하여 전시관 안내 및 체험 탐방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한라산 체험탐방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지난 1년 동안 총 820회 1만 4천 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년간 일본 후지산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들을 비롯해 경상북도 울릉군 등이 벤치마킹차 방문한 데 이어, 외국인 7천여 명이 탐방안내소를 관람하는 등 세계자연유산 해외 홍보관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한라산 탐방안내소는 산행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어린이와 외국인, 시간 여유가 없는 관광객들에게 한라산에 대한 직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면서 산행위주의 탐방문화도 달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서 자연자원 보전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담당자는 "한라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음사와 성판악, 영실 등 한라산 등산 코스마다 소규모 탐방안내소를 만들어 탐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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