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선학리 마을, 제2회 참두릅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 선학리 마을, 제2회 참두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도시민

^^^▲ 선학리 참두릅
ⓒ 뉴스타운 한상현^^^
공주시 신풍면 선학리 마을이 도시민을 초청, 전통 민속놀이인 지게놀이 시연과 함께 참두릅 축제를 개최한다.

선학리 마을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마을회관 광장에서 제2회 참두릅 축제를 개최해 참두릅의 진미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참두릅 축제는 지게놀이 시연을 비롯, 짚풀공예 체험, 작대기 걸음마, 지게 힘자랑, 국악인 초청 공연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참두릅 행사와 관련, 도시민들이 직접 무공해 참두릅 따기, 참두릅 무침, 참두릅 음식 맛보기 등의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 선학리 지게놀이
ⓒ 뉴스타운 한상현^^^
이와 함께, 마을을 가로지르는 청정하천에서는 가족ㆍ연인ㆍ직장동료 등이 참여해 가재 및 물고기를 직접 잡아보는 시간도 주어진다.

지난해 제1회 행사시 서울과 대전 등 전국 대도시에서 500명의 도시민들이 찾은 선학리 참두릅 축제에 올해는 1000여명의 도시민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렬 신풍면장은 "신록의 계절을 맞아 충남 무형문화재 제37호인 지게놀이 시연과 함께 무공해 참두릅을 맛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 것은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령산맥 줄기인 팔봉산 자락에 위치한 선학리 마을은 마을 전체가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농촌마을로 참두릅 주집산지로 유명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