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전 - 당진 등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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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전 - 당진 등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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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조기 개통에 따라 후속 대응

공주시는 오는 5월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에 따라 지역 파급효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들어가는 등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천안-논산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오는 5월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공주시가 사통팔달의 교통중심도시로 급부상될 전망에 따라 지난 17일 후속 대응방안 실천계획 보고회를 갖는 등 막바지 조율에 들어갔다는 것.

시는 5월 고속도로 개통으로 장기적으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그동안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탄천일반산업단지, 신풍일반산업단지, 월미농공단지 등에 국내ㆍ외 우량기업 유치 홍보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새로운 여행패턴의 변화로 서해안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서해안과 연계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 행정,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기 위해 교육특구 지정, 공공기관 이전, 물류기지 건설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단기적으로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조기정착, 공주사랑상품권 확대, 새로 만든 농산물 브랜드인 '고맛나루'등을 적극 홍보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 휴게소 관광 안내판 설치, 농특산물 직판장 설치, 나들목 주변 연결 도로망과 교통표지판을 일제 정비하고, 공주톨게이트에 무령왕릉, 공산성, 공주알밤 등 공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설치해 공주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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