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R&D투자 10%이상 확대 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부 R&D투자 10%이상 확대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재

^^^▲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오전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이번에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R&D(연구·개발) 예산을 증액시키고 연구소에도 가능하면 국외에 있는 과학자를 데려올 수 있도록 확대하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외환위기 때는 R&D 예산을 줄이고 연구소의 과학자 숫자를 줄이는 정책을 썼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과학기술이 우리나라의 현재 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심이 되는 전략 가운데 하나”라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침을 거듭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위원들에게 “정책을 논의해 주고 또 정부가 제시한 안건을 통과시키는 것 이외에도 한국이 나아가야 할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제안도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안병만 교과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과 특허청장, 국과위 민간위원,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국과위 간사) 등이 참석해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추진계획 등 2개 의결안건과 △2010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지방R&D 실태조사 결과 등 보고안건 2개를 심의했다.

먼저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2009~2013)은 지난해 9월 시행된 로봇특별법에 따라 지식경제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수립한 국가계획으로, ‘2013 로봇 3대강국, 2018 로봇 선도국가’를 목표로 시장형성 시기별 3대 제품군(시장확장형, 신시장창출형, 기술선도형)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로봇 진흥정책을 제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